오늘 끌로에 쁘아자 님 웍숍 2일차. 그분의 방법론을 짧디 짧은 프로젝트 네 개를 통해 간접적으로 맛봄. 목요일 크리틱을 남겨두고 있음.

1학기 종강! 반년 새 큰 결정을 내리면서 가졌던 마음보다 더 굳은 의지가 필요하네. 나 자신이 그림책 학교 1학기 종강에 부여하는 의미는 특별하다. 잘했어!!!

그리고 윤진서 닮았단 이야기를 들었다. 말하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