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Fear’는 영화 Victoria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2015 Erased Tapes Records Ltd.)에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 Deichkind의 곡 제목이다. 음악을 담당한 Nils Frahm앨범을 소개하는 편지에서 영화 스코어 의뢰 받았을 당시 ,Does such a strong film even need a music?’라고 생각했다고…. 그랬으면서 정말 잘 만듦. 전체 11곡 중 Nils Frahm의 8곡은 등장인물들의 서사가 극단으로 내달릴 때 브레이크를 걸어주는 역할을 한다. 애잔한데 불안한 그런 브금. 그러나 만약 내가 연출자라면 이 음악이 깔린 씬들의 비중을 줄이고 더 극단으로 내닫는 것에 집중했을 것 같다. 그래서 저는 나머지 세 곡을 좋아합니다!

얼마 전 Galerie Barbara Thumm에 처음으로 가는 것임에도 길이 너무도 낯익었던 이유는 그 일대가 Victoria 촬영 장소였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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