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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Fear von Deichkind

,Happy New Fear’는 영화 Victoria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2015 Erased Tapes Records Ltd.)에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 Deichkind의 곡 제목이다. 음악을 담당한 Nils Frahm앨범을 소개하는 편지에서 영화 스코어 의뢰 받았을 당시 ,Does such a strong film even need a music?’라고 생각했다고…. 그랬으면서 정말 잘 만듦. 전체 11곡 중 Nils Frahm의 8곡은 등장인물들의 서사가 극단으로 내달릴 때 브레이크를 걸어주는 역할을 한다. 애잔한데 불안한 그런 브금. 그러나 만약 내가 연출자라면 이 음악이 깔린 씬들의 비중을 줄이고 더 극단으로 내닫는 것에 집중했을 것 같다. 그래서 저는 나머지 세 곡을 좋아합니다!

얼마 전 Galerie Barbara Thumm에 처음으로 가는 것임에도 길이 너무도 낯익었던 이유는 그 일대가 Victoria 촬영 장소였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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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ee #3(2012)

subtitle: the second chance

korea|2012|36seconds|35mm|color|0.125sec/frame

세 번째 롤|이른 봄|방학동 벚꽃길

* * * * *

I See #2에서 걸은 길과 같은 길을 반대 방향으로 걸으며 찍었다.  무슨 필름, 감도 얼마 짜리로 언제 어떤 날씨에 찍었는지 기록을 했어야 했는데….  어떻게 나올지 전혀 모른 채 처음 찍은 테스트롤 3~4개를 다 현상해서 확인했는데도 여전히 다음 게 어떻게 나올지 전혀 모르겠다, 하나도 안 적어놔서….  나는 애가 진짜 왜 이러지?  -_-  예쁘면 다야?  아무튼 다음 것은 ‘연출’해서, 그리고 정보는 기록하면서 찍는 게 최소한의 목표다.

I See #2(2012)

korea|2012|22seconds|35mm|b&w

두 번째 롤|이른 봄|방학동 벚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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