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불 덮고 누워서 쓴다. 이러려고 아이폰 산 것 같다.

1. 오늘 꽃삽질 좀 했다. 내년 4~5월에 꽃을 볼 수 있다고 하네. 심은 과정을 상세히 사진 찍어 올리긴 했지만 이렇게 하면 되는 건지 아직 잘 모르겠으므로 무작정 따라하진 맙시다….

2. 대통령 선거일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 어서 한 표 행사하고파.

3. 얼굴에 갑자기 생겨난 물집 삼십 개가 거의 다 아물어간다. 일주일 넘게 주사, 알약, 연고로 고생한 나를 위해 술이라도 한잔 마시고 싶은데 당분간은 안 된다고…. 당분간이 정확히 얼마큼일까?

4. 드로잉 수업 빠지지 말아야지.

5. 엄마는 튤립 알뿌리 껍질 깐 걸 보시곤 양파 닮아서 썰어 먹어도 되겠다고 하셨다. 안 돼~ (゚O゚)

6. 초등학생들이 귀여울 때도 가끔 있는데 내가 더 귀엽다.

7. 보고 싶은 사람이 보고 싶다.

8. 자야겠네~

9. 근데 beach house 내한 공연 갈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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