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나무 잎을 따서 그냥 말린 게 녹차, 말려서 발효시킨 게 홍차라고 한다.  어젠 복숭아 홍차에 도전, 복숭아를 저며서 홍차 우릴 때 같이 넣은 다음 체에 걸러서 마셨더니 세상 맛있었다.  엄마는 내가 이 폭염에 복숭아를 끓여 먹는다고 혀를 찼다….  오늘은 딸기쨈에서 퍼낸 딸기 한 개를 ahmad english breakfast에 넣은 딸기 홍차!!!!!  (my thanks to @blacktea_kbot)

커피만 맛있는 줄 알았는데 차도 맛있는 음료였네?  맛있다!  말려있던 찻잎이 훅 펴지면서 붉은 물 우러나는 거 보는 것도 예쁘다!  다기 세트 꺼내 닦았더니 엄마는 아예 한복까지 입고 우리는 건 어떠냐고 놀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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