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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감각을 동시에 자극받는 느낌이라 촌스럽게도 처음에는 현기증이 났던 것이 사실….  그러나 영상이 투사된 반투명 천을 손으로 헤쳐나가며 음악을 듣다보면 시/청/촉각 경험이 꼭 이런 방식으로 결합되어야만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나는 관객 참여가 작품의 일부가 되는 작업을 만나면 쉽게 흥분하는 경향이 있나보다.  촉각에 그나마 예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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