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 color / stereo / 18 minutes / 2:1

CAST
진홍 / 강진아
상운 / 송철호
승원 / 장민영
오디션 대기자 / 박란, 이새봄, 안선영, 최민영
대기자 매니저 / 홍지석, 하태성, 서우석, 김정준
감독 / 김재록
조연출 / 김재민
연출부 / 윤미현, 장은미
프로듀서 / 전윤찬, 권성모
촬영감독 / 이우진
데이터매니저 / 민지형
스타일리스트 / 최신행
주연 여배우 / 한요준
파티매니저 / 이상철
행인 / 정영기

STAFF
제작 / 김순모
제작부 / 이동렬, 박지은, 이율도
각본, 연출 / 전고운
조연출 / 김윤호
연출부 / 김태양
스크립터 / 전진현
스토리보드 / 최신행
촬영, 조명 / 문상원
촬영부 / 김명제, 김효원, 정하웅, 서명근
촬영지원 / 박지선, 정재영, 고봉곤
데이터매니저 / 고주연
동시녹음 / 고아영
미술 / 유정민
미술부 / 최유리, 김소리비
미술지원 / 조영미
세트 / 우문기, 권현정
분장 / 정윤정
편집 / 이보배
사운드믹싱 / 고아영
색보정 / 문상원
음악 / 옥은혜
번역 / 문현지

크레딧 인용 출처: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제14회 졸업영화제  ‘돌잔치’ 블로그

* * *

내가 네모 속에 그려넣은 졸라맨이 진짜 사람으로 변해 움직이는 영화가 된 걸 극장에서 본 새로운 경험이었다.  ‘방금 찍은 컷을 무표정하게 모니터링하는 사람들’ 중 ‘거의 벗은 스타일리스트’ 역할로 2초 나오는 것도 처음 해본 이상한 일이었다.  이 영화의 주인공 ‘진홍’이 오디션 현장에서 배역이 작은데 괜찮냐는 관계자의 물음에 “작은 배역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외치는 장면이 있다.  생각해보면 그건 ‘작은 배역’을 맡은 사람이 크게 말하기 힘든 말인데 말이다.  그래서 그런지 그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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