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2011 @두리반: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original music by 이종만, arranged by 옛정서 발굴밴드 푼돈들, arms around my shoulder by 이정민, chicken offer by her friend in the kitchen + drunken me.

푼돈들이 불렀습니다. 우연히 만난 정민 언니는 취하나 안취하나 똑같아요. 언니가 술 사고 내가 술 사고 그날 생일을 맞은 어떤 분이 술 샀어요. 그 이후 저만 취해서 앞으로 뛰어가 야마가타 트윅스터 님이 들고 계시던 코펠 속 젓가락을 집어 그분께 짜파게티를 한입 먹여 드렸어요.  “다음에는 꼭 찹쌀쏭 할게요!”라고 약속하셨고 우리는 사진을 함께 찍었어요.  제 눈이 하트로 나올까봐 가렸습니다.

어제는 홍대에 춤추러 갔지만 오늘 가면 울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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