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이가 쉬는 시간에 그려주고 사라졌다.  다음 교시에 들어온 형준이에게 나랑 비슷하냐고 물었더니 진짜 정말 막 난감한 표정을 지으면서 “자알 모오르겠-어요”라고 하길래 재밌어서 (속으로 깔깔 웃으면서) 그 표정을 따라했다.  그러자 형준, “선생님은 지금 머리를 묶으셨으니까요….”라고 덧붙여줌.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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