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行님의 2010년 5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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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days
May 11, 2010 at 01:49
졸라우먼으로 그려서 특징이 없잖아! 누구라고 갖다 붙여도 되겠는데 ㅋㅋ
May 14, 2010 at 23:15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갖다 붙여줘서 내심 고마웠다는거. ㅋㅋ
저 그림 그린 아이 내가 정말 예뻐하는 아이야, 언니. 칠판에 남은 공간이 부족하다 싶으면 달려나와서 지워주고 수업 끝나면 책걸상 정리 및 쓰레기 줍기까지. 심지어 저번에 교직원 발야구 할 때는 옆에서 나 대신 공도 받아주려 노력했어. ㅋㅋㅋ
May 10, 2010 at 13:48
네 판서 글씨가 살짝 보이는구나! ^^
May 14, 2010 at 23:17
내 글씨 아냐~
어떻게 알았어? ㅋㅋ 내가 씨디 날적이에 영어로 적은 적도 없는데!
May 9, 2010 at 22:53
미투데이 하시는군요. 전 거긴 적응이 잘 안 되더라구요. 그나저나 who’s that? 하고 묻는 사람 손에 들린 물건이 신경쓰이는데… 서, 설마 전기톱이라든가…;;
May 10, 2010 at 00:53
소..손 아니예요? 손이에요 소온~! 검지손가락을 펴서 저를 가리키는 손! (제가 조쪽에 앉아 있었거든요 ㅋㅋㅋ)
미투데이나 트위터 모두 스마트폰 가지고 실시간으로 해야 ‘한다’고 볼 수 있을텐데 저는 글쎄요… 저는 아직 하고있진 않고 읽고만 있어요; 아주아주 뒷북을 치게 되다 보니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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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 2010 at 01:49
졸라우먼으로 그려서 특징이 없잖아! 누구라고 갖다 붙여도 되겠는데 ㅋㅋ
May 14, 2010 at 23:15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갖다 붙여줘서 내심 고마웠다는거. ㅋㅋ
저 그림 그린 아이 내가 정말 예뻐하는 아이야, 언니. 칠판에 남은 공간이 부족하다 싶으면 달려나와서 지워주고 수업 끝나면 책걸상 정리 및 쓰레기 줍기까지. 심지어 저번에 교직원 발야구 할 때는 옆에서 나 대신 공도 받아주려 노력했어. ㅋㅋㅋ
May 10, 2010 at 13:48
네 판서 글씨가 살짝 보이는구나! ^^
May 14, 2010 at 23:17
내 글씨 아냐~
어떻게 알았어? ㅋㅋ
내가 씨디 날적이에 영어로 적은 적도 없는데!
May 9, 2010 at 22:53
미투데이 하시는군요. 전 거긴 적응이 잘 안 되더라구요.
그나저나 who’s that? 하고 묻는 사람 손에 들린 물건이 신경쓰이는데… 서, 설마 전기톱이라든가…;;
May 10, 2010 at 00:53
소..손 아니예요? 손이에요 소온~! 검지손가락을 펴서 저를 가리키는 손! (제가 조쪽에 앉아 있었거든요 ㅋㅋㅋ)
미투데이나 트위터 모두 스마트폰 가지고 실시간으로 해야 ‘한다’고 볼 수 있을텐데 저는 글쎄요… 저는 아직 하고있진 않고 읽고만 있어요; 아주아주 뒷북을 치게 되다 보니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