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기자님이 블로그에 그린데이 콘서트 후기를 올리셨는데, 좋아하시는 곡이 나왔을 때의 기분을 이렇게 표현하셨다.   

(…)  그런데 어제 공연의 연주목록은 흡사 제게 계를 탄 것 같은 느낌을 안겨줬어요.  ^^  ‘Give me novocaine’ 뿐만 아니라 ‘Jesus of suburbia’와  ‘Last night on earth’까지 나왔거든요.  (…)

저게 어떤 기분인지 아스라히 알 것 같았는데 그걸 저렇게 쓰시다니…  포스트를 읽으면서 소리내 웃었다.  하하~  흡사 계를 탄 것 같은 느낌을 안겨줬대…  (그린데이 콘서트 갈걸 그랬다.  -_ㅠ)  그리고 얼마 전에 vampire weekend가 신보를 낸 기념으로 소개해 주신 oxford comma 뮤직비디오를 보다가 그거 끝나고 나오는 관련 동영상 중 귀여운 노래가 있어서 올린다.

뭐든 열심히 해야 하는 거임.  빙글빙글 돌아가며 음정에 따라 높낮이 바꾸는 키보드좀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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