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와 “사람을 향합니다”는 같은 사람(박웅현)이 쓴 카피였다.  어떻게 그런 카피를 쓰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부러 많은 장을 할애한듯한 3부(창의성의 비밀)보다는 2부(광고, 잘 말해진 진실)가 ‘광고’ 자체에 대한 저자의 근본적인 태도를 더 잘 말해주고 있다.  특히 2부의 ‘『토지』는 히까닥하지 않았다’에서 책 전체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포괄적이고 압축적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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