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에게 이런 엄청난 나라 걱정을 시키다니 속상해서 나 원…  행복4江 웹사이트에서는 지금 ‘4대강은 우리의 미래와 함께한다’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4대강 살리기 사업이 경제, 사회, 문화 통합 녹색성장 기반사업이라고 말하고 있다.  ‘기후변화라는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한 정부의 물관리 정책’이라니…  2m 수심을 6m로 파내면 기후가 당장이라도 변할 것 같은데?  (바로 아래의 그림파일 출처: 행복4江 웹사이트)

 

뉴딜 사업이라는 점을 내가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22,200,000,000,000원을 들여서 진행할 필요가 있는 사업이면 그렇게 해야지.  지켜보고 있는데, 각종 ‘해명’이라고 올려놓은 첨부파일들은 베껴서 그냥 낸 실험리포트 같다.  추진경위, 사업효과, 보도자료, FAQ 등을 읽어보아도 – 추진하는 쪽에서 추진해야 하는 이유로 제기한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책이 과연 4대강 사업인지에 대한 개연성 자체가 확실한지 잘 모르겠다.  계속 읽다보면 일단 ‘만들기 위한 구실’이 어딘지 모르게 구차하다.  정말로 생명/녹색성장/환경/문화를 위한다면 이런 식으로 사업하지 않을텐데.  다큐멘터리 <태안, 그 후>에서는 기름 덮인 돌을 고온살수 방식으로 닦아내어 바위 위에 살던 미생물들이 다 죽어버려 아주 깨끗하게 파괴된 태안 앞바다를 볼 수 있었다.  그것보다 물리적으로 어마어마하게 훨씬 더 큰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복구도 제대로 못했는데 이번에는 일부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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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토해양부

한국수자원공사, 경인 아라뱃길

유넵한국위원회

행복4江 – 4대강은 우리의 미래와 함께합니다 : 미리 보는 행복4江, FAQ

국회법률지식정보시스템 – 하천법

환경재단

운하반대 전국교수모임

창비주간논평 [기획 1] 기로에 선 4대강 사업  (이 기획은 4회에 걸쳐 계속된다고 함)

창비주간논평 [기획 2] 낙동강은 흘러야 한다 

창비주간논평 [기획 3] 4대강사업으로 영산강은 살아날 수 있을까

창비주간논평 [기획 4] 바람직한 금강 살리기를 위한 제언

이번주 시사인 110호 – 수자원공사는 왜 4대강에 빠졌나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이정희 – 이명박 대통령, 토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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