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한테 3억 원을 받겠다는 게 아니라, 쇠고기가 위험하다고 얘기했다는 사실 자체를 협박당할 거리로 만들겠다는 일종의 공표 같아서 불쾌하다.  즐겨 먹던 음식이 독극물과 비교되는 것은 뜨악하지만 ‘먹고 어떻게 될지도 모름’이란 가능성 측면에서라면 그건 쇠고기 소비자가 충분히 제기할 수 있는 의견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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