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학교 자유게시판에 처음으로 같이 공부할 사람 구하는 글을 썼다.  내가 썼지만 좀 가증스럽다.  보다 활발한 토론을 위해서래, 허허~  목차에서 굵게 표시한 것들은 평소에 읽어보고 싶었던 것들.  드디어 내일 처음으로 만난다.  발족, 두근두근!  첫 발표는 내가 하려고 아까 Bacon 첫 글을 대충 읽어보았다.  음.  즐겁게 잘 할 수 있을거야~  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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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수필(essay) 분석 모임 <죽은 수필가의 사회>에서 보다 활발한 토론을 위해 3~5명 정도의 인원을 모집합니다.  모임의 성격과 교재, 진행방식 등을 아래에서 읽어보시고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목적 

최소한 : 수필을 읽는 즐거움과 감동 / 권장 : 감상과 분석, 의견의 전달 및 공유 / 부수적 효과로서 :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능력 향상을 기대

사용 언어  우리말과 영어

text  Twenty Five Great Essays 3/E by Diyanni (Pearson Education Korea)

목차

Preface xi

INTRODUCTION: READING AND WRITING 1

FRANCIS BACON, Of Studies 31

ROLAND BARTHES, Toys 34

JUDITH ORTIZ COFFER, Casa: A Partial Remembrance of a Puerto Rican Childhood 37

CHARLES DARWIN, Natural Selection 44

JOAN DIDION, Marrying Absurd 57

ANNIE DILLARD, Living Like Weasels 62

FREDERICK DOUGLASS, Learning to Read and Write 68

W.E.B. DuBois, Of Our Spiritual Striving 75

GRETEL EHRLICH, About Men 84

BENJAMIN FRANKLIN, Arriving at Perfection 88

WILLIAM HAZLITT, On the Pleasure of Hating 93

MICHAEL HOGAN, The Colonel 104

LANGSTON HUGHES, Salvation 110

MARTIN LUTHER KING, JR., Letter from Birmingham Jail 114

MAXINE HONG KINGSTON, On Discovery 131

N. SCOTT MOMADAY, The Way to Rainy Mountain 134

MICHEL DE MONTAIGNE, Of Smells 141

GEORGE ORWELL, Shooting an Elephant 144

SUSAN SONTAG, A Woman’s Beauty: Put-Down or Power Source? 152

JONATHAN SWIFT, A Modest Proposal 156

AMY TAN, Mother Tongue 165

HENRY DAVID THOREAU Why I Went to the Woods 172

JAMES THURBER, University Days 179

E.B. WHITE, Once More to the Lake 186

VIRGINIA WOOLF, The Death of the Moth 193

Credits 197

Index 199

진행방식

시간 :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작품 발표와 토론 끝날 때까지 

장소 : TBA

일주일에 한 편 읽어오는 것을 원칙으로 매주 한 사람씩 돌아가며, 읽어오기로 한 에세이에 대해 발표합니다.  author’s biography, historical background, summary, commentary, reflection, analysis 등 에세이를 읽는 데에 도움이 될 만한 것이라면 형식은 무관하며, 발표를 맡은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의 진행을 맡아 자유롭게 서로 이야기하면 됩니다.  ppt까지는 말고, 한두장 정도의 handout을 인원수만큼 copy를 만들어와서 보면 좋겠는데 이런 세부사항은 모여서 이야기해봐도 될 것 같습니다.  어느 순서로 발표할지, 누가 어느 에세이를 맡을지도 모여서 이야기해요-

일정

7/20~7/28 모집 공고 및 이메일 접수

7/28 자정 전에 지원하신 분들께 일괄적으로 답장 드리겠습니다-

7/29, 7/30 중 하루 첫 모임, 교재구입건과 발표순서 논의

8/2 첫 발표 시작

시험기간 바로 전 토요일 두 번과 추석 연휴에 쉬면

2009년 2월 중순경 25편의 에세이를 다 읽게됩니다. 

신청 메일 형식

1.  이름과 간단한 자기소개

2.  하고싶은 이유, 이 모임에서 얻고싶은 것

3.  연락처(email 주소와 휴대폰 번호)

4.  7/29(월), 7/30(화) 이틀 중 모임참석 불가능 시간(구체적) – 첫 모임 시간 잡기 위함

신청하실 분들께서는 일정을 잘 참고하시고 위의 형식을 지켜서 choishinhaeng@gmail.com으로 7/28 오후까지 메일을 보내주세요.  학기수나 전공 무관하고, 학생 아니셔도 상관 없지만 이왕이면 1차적으로 25편을 끝까지 같이 읽으실 분이면 좋겠네요-  결석/지각/침묵/욕설/너무 심한 부담감은 없어야겠고요, 영어 실력 보다는 저 에세이가 뭘 말하고 있는지,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이야기하는 것에 더 비중을 두었으면 합니다. 뭐 이건 무슨 시험을 준비하는 스터디도 아니고 말그대로 같이 읽어보자는 취지이므로 발표하는 사람 외 나머지 사람들도 꼭 텍스트를 읽어와서 이야기를 해야겠지요-  저도 읽은 게 별로 없고 아는 것도 없지만요 -_ㅠ 이야기 하다보면 제가 다른 분들로부터 배울 것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죽은 수필가의 사회>는 처음 들어보셨죠?  사실 제가 방금 만들었어요;  아무도 지원하지 않으시면 저 혼자 토론해야겠지만…  연락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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